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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ㆍ바이오엔테크, 이번엔 대상포진 백신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754
작성일
2022-01-13
조회
47

화이자ㆍ바이오엔테크, 이번엔 대상포진 백신

최초 mRNA 기반 대상포진 백신 연구ㆍ개발ㆍ발매 제휴

 

약업닷컴, 2022.01.06

 

이번에는 전령 RNA(mRNA) 기반 대상포진 백신! ‘코로나19’ 백신 코미나티를 공동개발해 글로벌 마켓에 공급하고 있는 화이자및 독일 생명공학기업 바이오엔테크가 최초의 mRNA 기반 대상포진 예방백신을 연구개발 및 발매하기 위해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공표했다. 대상포진은 미국에서 대체로 3명당 1명 꼴로 평생에 한번은 걸리는 파괴적이고 고통스러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양사의 제휴는 코로나19’ 백신을 최초로 승인받은 후 가장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mRNA 백신으로 자리매김시킨 성공사례를 토대로 다시 한번 성사된 것이다. 이에 앞서 양사는 지난 2018년 인플루엔자 백신, 2020코로나19’ 백신의 공동개발 및 발매를 진행하기 위해 손을 맞잡은 바 있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양사는 화이자 측이 보유한 항원 기술과 바이오엔테크 측이 보유한 가운데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할 때 사용되었던 mRNA 플랫폼 기술을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양사는 개발비용을 분담키로 했으며, 임상시험의 경우 올해 하반기 중으로 착수될 수 있을 전망이다.

 

화이자 측은 개발되어 나올 대상포진 백신을 글로벌 마켓에서 발매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받았다. 다만 바이오엔테크 측이 발매권을 갖기로 한 독일, 터키 및 일부 개발도상국가들에는 예외를 적용키로 했다. 또한 양사는 어떤 제품이든 발매되는 제품으로부터 확보된 이윤을 나눠 갖기로 했다.

 

화이자의 미카엘 돌스턴 최고 의학책임자 겸 글로벌 연구개발의학 담당대표는 화이자 및 바이오엔테크 양사는 세계 최초의 mRNA 백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데 효과적이면서 내약성이 우수한 대안으로 공급해 오고 있다면서 이것은 일관되고 민첩하면서 품질높은 제조를 전례없는 규모로 진행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사례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이번 합의로 우리는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 네트워크로부터 지원을 받는 가운데 또 다른 건강 위협요인을 퇴치하기 위해(tackle) mRNA 기술의 개발을 공동으로 진행해 나가게 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바이오엔테크의 우구르 사힌 대표는 양사의 제휴가 새로운 mRNA 기반 대상포진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각사가 보유한 전문적이 노하우와 인적물적 자원을 이용키로 하기 위해 성사된 것이라면서 “50세 이상의 성인들 뿐 아니라 암 환자와 같은 취약한 사람들은 대상포진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양사는 우수한 안전성 프로필과 높은 효능을 내포한 mRNA 백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동시에 세계 각국에서 대규모로 접근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고 사힌 대표는 덧붙였다.

 

합의를 도출함에 따라 화이자 측은 22,500만 달러의 계약성사금을 바이오엔테크에 지급키로 했다. 계약성사금은 7,500만 달러의 현금 지급금과 15,000만 달러 상당의 지분투자로 구성되어 있다. 바이오엔테크 측은 이와 함께 미래의 인허가 및 매출 성과에 따라 최대 2억 달러의 성과금을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화이자 측이 보유한 항원 기술을 사용하는 대가로 바이오엔테크 측은 2,500만 달러를 건네기로 했다.

(참고자료: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cat2=&nid=2650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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