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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수출, ‘바이오‧백신·치료제’로 100억달러 시대 열까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745
작성일
2021-11-26
조회
73

의약품 수출, ‘바이오백신·치료제100억달러 시대 열까

 

 

보건산업진흥원, 18‘2022년 보건산업 수출 전망치발표

의약품, 코로나19로 단일품목 최초 100억 달러 돌파 전망

제약바이오, 기술수출·자체 블록버스터 개발 집중 필요성 증대

 

약업닷컴, 2021.11.19

 

최근 5년간 평균 23% 증가한 의약품 수출이 내년에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사상 처음으로 단일품목 기준 100억 달러 돌파가 예상되면서, 바이오의약품과 백신치료제가 효자품목으로 등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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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2021년 보건산업 주요 수출 성과 및 2022년 수출 전망을 18일 발표했다. 진흥원은 내년 의약품과 화장품이 단일품목 기준 100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보건산업 수출이 올해보다 10.1% 늘어난 276억 달러로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점쳤다. 특히 바이오의약품과 백신(CMO) 시장 확대와 위드코로나 국가 확대 등 코로나19 이슈 상황에 따라 국내 진단용 제품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2022, 유럽 수출 8.9% 증가 전망

 

진흥원은 2022년 의약품 수출액이 올해보다 6.5% 늘어난 101억 달러로 예상했다. 국가별 수출은 유럽 49억 달러(+8.9%) 아시아퍼시픽 30억 달러(+6.5%) 북미 12억 달러(+3.9%) 등 순으로, 독일 등 유럽으로의 수출이 올해보다 8.9% 증가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북미지역으로의 수출 증가율은 바이오시밀러 경쟁구도 강화 등 영향으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빠르게 확장되고 있는 만큼 국산 제품 수출은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품목별로는 주로 바이오의약품, 백신 등이 포함된 항병원생물성의약품수출이 전체 의약품 수출의 72.9%를 차지하며 올해보다 8.6% 증가한 74억 달러로 예측됐다. 오리지널 의약품의 특허 만료, 각국의 바이오시밀러 정책 변화 등에 따라 국산 바이오의약품(바이오시밀러)이 선전하며 세계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기대했다.

 

진흥원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위탁 생산으로 인한 수출액이 내후년인 오는 2023년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백신허브 기지로의 역할 강화가 기대된다는 이유에서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츠앤마켓츠(MarketsandMarkets)는 지난 4월 코로나19 백신 시장은 2023년까지 성장 후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제약바이오, 공동개발·오픈이노베이션 중요성 커져

 

 

이베스트투자증권이 최근 분석 발표한 ‘2022년 제약바이오 전망보고서에서는 내년 제약바이오산업에 대해 영업력 재확인 연구개발비와 투자증가 매출회복이 기대되는 전통제약사 글로벌 계약이 가능한 바이오텍 코로나19와 함께하는 기업 등이 관건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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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나 연구원은 “2022년은 제약바이오 산업에 대한 정부와 민간투자 증가, 연구개발에 대한 중요도가 상승하는 시기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바이오헬스케어에 대한 관심 증가와 국가간 계약은 활발해지고 있으며, 국내 바이오기업들도 국내외 빅파마들과 다양한 계약을 맺으며 바이오 산업자체를 키우고 있고, 신약개발 업력이 있는 국내 전통제약사들은 오픈이노베이션과 영업력 확대로 2022년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2022년 제약바이오산업은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인한 병의원 방문 증가와 질병 증가, 코로나19로 인한 제약바이오 산업의 중요성 고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돼 올해보다 긍정적인 평가와 전망이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우리나라는 미국과 유럽, 일본에 비해 후발주자로 제약바이오산업에 뛰어들었기 때문에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하려면 기술수출과 자체 블록버스터 개발에 집중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강 연구원은 매출액 약 1조원 이상의 글로벌 블록버스터를 개발하려면 공동개발(대규모 협력 컨소시엄) 오픈이노베이션 메가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 등을 중심으로 탄탄한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바이오벤처들을 이끌어내 후기임상을 책임지는 방식으로 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의약품 올해 수출, 95억 달러로 마무리할 듯

 

진흥원은 올해 보건산업 수출이 251억 달러로 글로벌 팬데믹 상황에서도 전년대비 15.6% 증가하며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액 기록을 또다시 경신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의약품 수출은 95억 달러로 전년대비 12.8% 증가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는 바이오의약품의 해외시장 판매 및 의약품 위탁생산(CMO)의 꾸준한 성장과 더불어 백신 및 진단제품 수요가 유지된 데 따른 분석이다.

 

국가별 수출은 유럽 454,000만 달러(+9/2%) 아시아퍼시픽 278,000만 달러(+12.4%) 북미 117,000만 달러(+22.4%) 등 순으로, 유럽과 미국은 물론 아시아 지역으로의 시장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품목별로는 항병원생물성 의약품 679,000만 달러(+21%) 원료 197,000만 달러(+15.2%) 순으로 나타났다. 항병원생물성 의약품 중 바이오의약품은 빠른 성장을 지속하며 전체 의약품 수출 품목의 점유율을 확대해가고 있다.

(참고자료: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pmode=&cat=&cat2=&nid=263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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