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PR Center
PR Center
산업동향
산업동향
코로나19로 더욱 부각된 CMO/CDMO.."위기를 기회로"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675
작성일
2021-04-23
조회
53

 

코로나19로 더욱 부각된 CMO/CDMO.."위기를 기회로"

의약품 수요 대비 글로벌 제약사들 생산 능력 떨어져‥CMO 계약 증가

우수한 품질, 가격 경쟁력, 지적재산권 보호 등 국내 기업은 준비 완료

-메디파나뉴스, 2021.04.16

 

 

 

 2020년 전 세계 제약바이오 업종은 코로나19 팬데믹에 대응하기 위해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는 빠른 속도로 개발되고 있으며, 생산과 공급을 위한 노력도 지속되고 있다. 하지만 세계 인구 80억명 분의 수요 대비 글로벌 제약사들의 생산 능력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생산 능력 부족이 공급 지연으로 이어지면서, 글로벌 제약사들은 뒤늦게 공장을 증설하거나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 CDMO(Contract Development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 파트너 확보에 나서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글로벌 바이오 공장을 보유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GSK, 릴리와 치료제 CMO 계약을 맺었다. 또 SK바이오사이언스는 아스트라제네카, 노바백스와 백신 CMO를 계약했다. 녹십자는 CEPI와 백신에 대한 CMO 계약을 맺었다. 팬데믹을 계기로 국내 CMO 기술력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 Evaluate Pharma에 의하면, 2020년 바이오의약품 시장 규모는 2,830억 달러로 총 의약품 시장의 30% 수준이었으며, 2026년에는 전체의 36%인 5,28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물리화학적 특성이 명확한 저분자 구조의 합성의약품과 달리, 바이오의약품은 고분자 물질로 활성과 구조가 일정하지 않다. 이에 보관 온도, pH 등의 외부환경에도 민감해 정밀한 관리가 요구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바이오의약품은 합성의약품 보다 생산 기술 장벽이 높다. 이에 CMO의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다.

 

 

○ 다국적 제약사를 중심으로 CMO 계약이 증가하는 추세다. 2020년 바이오의약품 CMO 비중은 전체 제조 시장의 18%에서 2025년 25%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공장 증설도 이어지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증설이 완료되면, 현재 시장 점유율 1위인 론자를 훌쩍 뛰어넘는 생산 규모를 확보하게 된다. 론자의 시장 점유율이 11%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4공장 가동 시 전 세계 CMO 생산 규모의 약 30%를 차지할 것으로 예측된다.

 

 

 


 

 

 

(참고자료 : http://medipana.com/news/news_viewer.asp?NewsNum=275163&MainKind=A&NewsKind=5&vCount=12&vKind=1)

댓글 0개
성명 :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