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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문인력 턱없이 '부족'
등록인
관리자
글번호
582
작성일
2021-04-02
조회
112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 전문인력 턱없이 ‘부족’

-약업신문, 2021.03.31

 

 

국내 제약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지만, 전문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산업진흥원은 '바이오의약품 산업 분석및 정책연구' 보고서에서 현장에서 필요한 고급 인력이 현행 교육체계에서 양성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지적한다.

 

 바이오 중소‧벤처기업 중 의약품 개발 기업은 2018년 기준 376개로, 462개의 식품 관련 기업 다음으로 많았다. 신규 설립된 359개 기업 중 의약품 개발 기업은 229개로 전체의 64%를 차지할 정도로 의약품 개발에 참여하는 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의 수는 증가하고 있다. 


 

○ 신약 연구개발에 있어 중요한 또 다른 요소는 연구개발 인력이지만, 아직 현장에서 요구하는 고급 인력이 부족해 채용율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진흥원은 "제약산업에서의 인력 미충원율은 평균 4.2%로 나타났는데, 이는 채용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적임자를 찾지 못해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 제약산업 가치사슬별 인력 미충원들 

제약산업 가치사슬별 인력 미충원율.

○ 바이오‧제약 산업 분야에서 2017년 대비 오는 2022년에는 8,101명의 인력이 부족하고, 2030년에는 4만명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같은 현상은 신제품 R&D, 생산 품질관리 등 분야에서 심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 이에 대한 원인으로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체계가 미흡하다는 점이 꼽히고 있다. 의약품 인허가 전문가, 의약품 경제성 평가 전문가, 제약 기술경영 전문가 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데이터 과학 등 융합 분야의 인재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기존 학술‧임상 중심의 의‧약학 교육 등을 통해서는 고급 인재 양성에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참고자료 : http://www.yakup.com/news/?nid=255783&mode=view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바이오의약품 산업 분석 및 정책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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